로엔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2008년 08월 7일(목) 로엔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저에게 로엔님은 채찍의 여신이시기에 생일보다는 생신 또는 탄신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 해요. 선물은.. 음.. DSLR, 맥북, 모닝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당장 그리고 한번에 세가지 모두를 선물하는 것은 너무 부담 느끼실 것 같아 그 3 가지와 + a (플러스 알파)를 평생에 걸쳐 선물해 드릴 수 있는 물주인 저를 선물합니다. 베둘레햄은 완성했고 키도 적당하고 이제는 지방 속에 묻힌 근육을 조금 도드라지게 하고 팔뚝 지방을 흡입해서 힘줄이 보이게만 한다면 사랑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국경과 나이를 제외하면 완벽한 로엔님의 이상형이 되는 것이네요. 그리고 매일마다 궁디 운운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계산해 보니..